올뉴모닝 방지턱 넘을때 소음.

김종원 작가님의 부모의 어휘력 중에

마음에 확 와닿아서 복기 할겸 글을 써내려 가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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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너의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거야.

그럼 그 안에서 너만의 빛이 나는데, 그 때 그 빛을 알아보고 마음에 맞는 친구가 다가올 거야.

친구의 숫자는 중요하지 않아.

그리고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수도 없어.

너는 너의 하루를 보내면 되는거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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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창시절에 저 글을 보았거나, 말해줄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

최소한의 그학생 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한마디라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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깔끔하게 모든걸 다 정리 해주셨다. 저보다 더 진리는 없다.

부모의 말한마디가 애들 성장에 좌지우지 하지않게 할수도 있겠구나?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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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되나보니 확실히 하체소음으로 차량이 많이 입고가 된다.

주행테스트 실시후 하체 작업에 들어간다.

먼저 시간이 많이 걸리는 스테빌라이저 부싱 및 스테빌라이저 교환 작업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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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빌라이저 탈거후 부싱 2개 교환해주고, 스테빌라이저 좌우도 교환해준다음 장착해준뒤.

 

 

로워암 좌우 도 교환 작업에 들어간다.

운전석쪽 로워암 탈거후,

신품 장착해준다음.

볼트만 걸어준뒤,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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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키로 로워암 받쳐주고 관통볼트 3개 공차 체결해주고.

 

반대쪽 로워암 교환후 동일하게 

공차체결 해준다음 마무리로 토크렌치 로 한번더 확인 해주고.

공기압 보충후 주행테스트 실시결과 소음 사라짐 확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