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종원 작가님의 부모의 어휘력 중에마음에 확 와닿아서 복기 할겸 글을 써내려 가본다....매일 너의 일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거야.그럼 그 안에서 너만의 빛이 나는데, 그 때 그 빛을 알아보고 마음에 맞는 친구가 다가올 거야.친구의 숫자는 중요하지 않아.그리고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낼수도 없어.너는 너의 하루를 보내면 되는거야.학창시절에 저 글을 보았거나, 말해줄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최소한의 그학생 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한마디라고 생각한다.깔끔하게 모든걸 다 정리 해주셨다. 저보다 더 진리는 없다.부모의 말한마디가 애들 성장에 좌지우지 하지않게 할수도 있겠구나?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다.겨울이 되나보니 확실히 하체소음으로 차량이 많이 입고가 된다.주행테스트 실시후 하체 작업에 들어간..